Column - In Korean

새도나 의자 맛사지 칼럼 (1)


새도나 의자 맛사지 칼럼  (1)                                                                                                                11-12-2015


                           미러터치(Mirror Touch) 란 무엇인가?


         “걸어다니는 공기 청정기!” 혹은 “만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기인!”” 미러터치((Mirror Touch)”  이는 저의 별명들입니다. 저는 사람을 보면 5분이내로 그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유할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성당에서는 “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불교에선 활인공덕 (活人功德)을 해야 할 보살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미러터치 (Mirror Touch), 

즉 상대방의 아픈 곳을 거울처럼 본다는 의미입니다. 

처음엔 이 기감 능력(= mirror touch)를  얻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요가, 명상, 지감수련, 등을 30년 넘게 했습니다. 막상  미러터치가 되고보니,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상대방을 처다보는 순간 상대방과 똑같은 통증을 느낍니다. 상대방이 먼저 저를 보는 순간 기침을 하거나 재체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힐링 에너지가  상대방의 막혀있던 부분을 두드리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는 머물지 않고 계속 움직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갑자기 재체기나 기침이 나오는 것이 저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담배 피우는 사람! 그리고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아픈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마주치는 것 뿐만 아니라, 전화통화만 해도, 상대방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계신 어머님과 통화할 때, ” 어머니! 머리가 많이 아프시네요!”하면 “ 너는 내가 보이냐?”고 물으십니다.

이렇한 역경을 어찌  극복하고 사느냐고 물으시겠지요?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듯이 저 또한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천진무구한  아이들을 만나면, 그 반가움에  저절로  손뼉이 처지면서  “안녕!”하고 눈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나무 , 새, 바람, 햇살 등의 모든 자연과 마주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꽃을 보면 발이 먼저 멈춰섭니다. 꽃의 아름다움에 몰입하여 한 순간 꽃마음이 되기도 합니다.

 

     아인쉬타인은 “살아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 그것은 우주를 형성하는 한부분으로 존재한다 (=All living thing are energy beings, which exists as part of the “unified “field.”)고 말했습니다.

선조들은 이것을 우주의 마음이라고 불렀습니다. 미러터치는 누구에게나 있는 Healing energy가 훈련되고  발전한 상태입니다.우리 모두는 훈련을 통하여 미러터치가 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시절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면 어머니께서 무릎에 누이시고 “ 엄마 손은 약손이다! 엄마 손은 약손이다!”하시며  배를 둥글게 쓰다듬으셨습니다. 그러면 거짓말처럼 아픈 곳이 사라지고 스르르 잠에 빠져듭니다. 어머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손은 약손입니다. 가족 중에 아픈 분이 계시면 편안히 눕게 하고 배를 쓰다듬어 보세요! 배꼽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문지르세요. 아니면 손을 잡고, 그 손을 쓰다듬어 보세요. 서로의 체온이 더하여 따듯해지고 편안해집니다. 바로 앤돌핀이 돌고 면역력이 증가됩니다.  

히포클라테스는”면역력은 최고의 의사이자, 우리 몸을 지키는 보디가드”라고 말했습니다. 

팔운동을 하면  뽀바이처럼 팔에 알통이 생기듯이, 기감훈련을 하면, 할수록 우리 몸속에 면역력이 나무처럼  자랍니다. 그리고 늘 푸른 잎처럼  창의력이 솟아납니다. 


     손의 기감을 발달시킨, 중국한의사가, 수술하기로 되어있던, 담석을  장풍으로 녹여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Columbia Presbyterian Medical Center, NY에서는 수술실에 훈련된 힐링 에너지 전문인이 참관하도록 허용합니다. 그 이유는 환자에게 적합한 힐링 에너지를 쓰게 함입니다.  요즘 Massage Therapy학교에선 “Healing energy& Touch ”가 필수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수요가 급증하는 간병인들이 힐링에너지를  배운다면 더욱 유용하게 쓰일것이라 믿습니다. 에너지 힐링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의 치유를 돕고 또, 병을 예방하는것입니다. 즉 에방 의학입니다.


        저는 2014년 11월 여행 중  다리를 다쳐 2달간 기브스를 했습니다. 학기가 끝나기 않아서 목발을 집고 출강을 했습니다. 그 해 겨울에 아픈이들의 고통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아픈 사람을 피할 것이 아니라  마주보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를 속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넘치게 받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Healing Yoga”를  오픈 합니다.  요가를 통하여 몸풀기 동작을 한 후에  명상하는 방법과 기감을 키우는 방법을 매주 하나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치유에너지( Healing energy)을 증폭시키면 , 본인의 면역력 강화는 물론이고 , 가족과 이웃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어두운 세상 지날 때 햇빛되게 하소서!”란  신념을 갖고, 여러분들과 함께 전진하고자 합니다.

- 저자: Sedona N. Chung: Healing Yoga practitioner, NY Licensed Massage Therapist (LMT), 

                                     Mirror Touch.